잠시 알바 시작....

헛소리 2011. 6. 19. 23:05
정확히는 큰 매형에게 낚여서 하는거지만......

벌써부터 온몸의 사지가 분리되고있음....

그리고 무엇보다 웃긴건 청량리에 살때보다 매형네 공장이 지금 사는 곳이 더 가까운데

출퇴근 시간은 청량리 살때랑 별 다른 차이가 없다는거.....

이게 무슨 조화인지 아무리 환승을 한번 한다지만 거의 2/3정도 거리가 줄어들었는데...

암튼 잠깐동안 이지만 알바 시작.

덧-이번 장마는 남부 지방에서만 활동하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