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계를 질렀습니다.

헛소리 2011. 12. 7. 12:02
결국 돌체 앤 가바나 시계를 질렀습니다.

다만 쿠팡에서 파는걸로

199900원 이라는 가격에 돌체 시계가 올라왔더라구요 ㅋ

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질렀습니다.

이로써 캐쥬얼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시계 정장엔 돌체 셋트 완성

하지만 까르티에와 불가리 시계도 땡기고 있습니다...

어쩌지...?









어쩌긴 또 지르는 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