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계를 질렀습니다.

헛소리 2011. 12. 7. 12:02
결국 돌체 앤 가바나 시계를 질렀습니다.

다만 쿠팡에서 파는걸로

199900원 이라는 가격에 돌체 시계가 올라왔더라구요 ㅋ

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질렀습니다.

이로써 캐쥬얼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시계 정장엔 돌체 셋트 완성

하지만 까르티에와 불가리 시계도 땡기고 있습니다...

어쩌지...?









어쩌긴 또 지르는 거지 

우아아아아앙

헛소리 2011. 12. 3. 19:18
시계가 사고싶어졌습니다.

돌체앤가바니의 시계가 사고싶습니다....

근데 가격이 60만....

좀 굶을까....

일어 전공자로써 매우 공감ㅋㅋ

 

덧-인터넷 돌아다니다 시계 파는 ㅅ이트를 찾았는데 가격이 싼걸보니 이미테이션인듯...그래도 가지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