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났음여...

헛소리 2011. 1. 2. 18:20

정확히는 30일날 친가 송년회 갔다오다가 미끌어지면서 뒷통수로 헤딩...


그리고 31일 외가 송년회 가다가 미끌어지면서 오른쪽이 걸레가 되었음....


올해 마지막을 이렇게 환타스틱하게 보낼줄이야....


작년엔 자동차에 치이더니 올해는 미끌어져서 생사의 갈림길 -_-


그래서 신년 액땜이 매우 기다려짐....대체 어느정도로 앢땜을 할것인지 OTL


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